입면도를 위한 에스키스 #037 바람의목회 2011. 7. 8. 16:16 #037_사물 가끔씩 이런 생각한다 내가 물건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 물건이 나를 선택한 것인지 모른다는... 그래서 인연이란 것이 사람과 사람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닌것 같다는, 어쩌면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일 수도 있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입면도를 위한 에스키스' Related Articles #039 #038 #036 #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