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도를 위한 에스키스 #007 바람의목회 2011. 6. 5. 21:35 #007 _ 사라진 동네 사진을 담았던 저 동네는 재개발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추억이 되어 버렸다 나 또한 그렇게 누구에겐가 영영 잊혀진 동네일지 모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サバ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입면도를 위한 에스키스' Related Articles #009 #008 #006 #005